Green Course

뮤엠영어 교육과정 안내 
Green Course

지금 이 순간의 모든 상황을 영어로 쓴다'

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새롭게 출시된 그린코스 소개입니다.

‘그린코스’는 ‘Situational Writing Program’으로 
다양한 실증적인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학습자 스스로 모국어처럼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습는다. 
영어적 사고 훈련법인 ‘그린코스’는 자기주도적으로 과제를 성취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합니다..

화이트, 옐로, 블루, 레드, 블랙 등 기존 메인코스에 새롭게 포함된 ‘그린코스’는 총 3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에서는 이미지와 청각적 인지를 최대한 활용해 자연스럽게 어휘를 학습하도록 하며, 
긴 지문처럼 주어진 맥락이 아닌 직접 경험하는 것과 같은 순간과 순간에 대한 시야를 넓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2단계에서는 주어진 상황을 깊이 있게 파악해 스스로 맥락을 만들어가도록 유도합니다. 
학습자 스스로 스토리를 꾸며보는 것입니다. 

3단계에서는 앞의 상황에 스스로의 사고를 덧붙여 한 편의 완성된 형태의 글을 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이 주변에서 벌어질 법한 상황 정보를 빠짐없이 담아 영어로 문장을 써내는 
Situational Writing  학습을 훈련하는 코스이며,
아이가 교재 한 권을 학습했을시, 다양한 어휘들과 문장들이 사용되므로 
노출될수 있는 단어가 무려 1600개, 단어와 관련된 문장도 1100개나 경험하게 됩니다.